유의랑은 동아대 회화과를 나와 1979년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첫 개인전을 가진 후 1990년 화랑미술제 최고 인기작가로 선정되면서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여성적인 섬세함과 낭만적인 감성, 토속적이면서도 세련된 소박미, 꽃과 나뭇잎, 물과 과일, 달항아리와 바구니 같은 소재가 빚어내는 편안함으로 그녀의 작품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의랑은 “어느 날 밤에 우연히 헤드라이트에 비친 숲의 정경을 보고 감탄했다”며 “생기 있고 연극무대 같은 독특한 아름다움에 끌려 그런 분위기가 나는 숲을 그려보자고 시도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작가는 일상생활 속의 작은 발견과 우연한 만남을 그림으로 그려 촉촉한 감동을 선사한다. 고요하고 화사하면서 신비로운 숲은 현실세계에 지치고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휴식을 주고, 치유하는 힘을 가진다.
2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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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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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삶은 빛이 되어: 생명의 탄생, 성장, 영원의 세계 no.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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