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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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그림 원본데이터를 프린트 하는 매체(용지)를 뜻합니다.
현재 아트앤샵에서는 파인아트와 캔버스 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파인아트
프린트 매체 중 가장 높은 품질의 미디어 중 하나로 색재현 및 디테일이 좋아 작품 등급의 프린팅에 주로 사용됩니다.
파인아트 미디어의 발색과 디테일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도록 프레임에 따라 그림 표면을 무광코팅/아크릴/아크릴압착의 방법으로 마감합니다.

매트캔버스
면직물 소재의 고품질 미디어로 발색이 좋고 직물소재 고유의 패턴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전면 아크릴이 없으며, 빛 반사가 없는 매트 캔버스를 사용하여 빛반사가 싫으시거나 캔버스 고유의 따듯한 느낌을 원하시는 경우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아트포스터
해외 수입 포스터로 그림에 따라 글로시, 매트 등 소재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선택 가능한 미디어만 표시됩니다.

* 좌·우로 스크롤 하세요. 미디어에 따라 선택 가능한 프레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프레임과 그림사이즈 따라 선택 가능한 경우만 표시됩니다.

*선택 시 소량의 이물질이 유입될 수 있으며, 출고 기한이 연장 될 수 있습니다.

* 여백을 늘리면 그림크기가 작아집니다.


주문정보

작품명

Orbit

작가

마고

작품번호

9068

그림크기

-

액자크기

-

프레임 두께

-

전면보호


배송 및 혜택

구매혜택

무이자할부 최대24개월, 적립 3 %

출고기한

영업일 5일 이내 (휴무일 제외)

배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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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주의사항

아트앤샵 액자상품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그림, 크기, 프레임, 기타 옵션이 조합되는 고품질 주문제작 상품으로 제작이 시작된 이후에는 변심에 의한 구매취소,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네이버페이 구매시 쇼핑몰 적립포인트는 중복 지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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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액자 크기 및 지역에 따라 일반적인 택배가 아닌 전용 화물 등으로 과도하게 높은 배송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결제금액 외 별도의 추가요금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원

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97.2%

리뷰 3,068 평점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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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t

오래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오랜 시간을 살아내고 버티어 자신만의 고유한 역사를 써내려간 모든 것들을, 그들이 품은 이야기를 상상해보는 걸 좋아합니다. 한때는 카세트 테이프를 만들어 아시아 곳곳으로 수출을 했던 이 공장은 CD의 탄생과 함께 쇠퇴의 길을 걸어 결국 문을 닫았고, 무려 25년 간 버려진 시간을 살다 예술가들의 작품을 품는 복합예술공장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멋지게 꾸며진 전시관 옆으로 철거되지 않은 옛 공장의 터가 저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줍니다. 세월의 부침에 낡고 녹슬고 금이 간 곳곳에서 오래 전 그들이 만들었던 카세트 테이프 속 노래가 들려옵니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잊지 말아 달라고.
모든 사진은 마찬가지로 오래된 저의 필름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오래 전, 이베이에서 한 독일인에게 6만원에 낙찰 받았던 미놀타 하이매틱으로부터.

- 본 작품은 2023년 제7회 부산국제사진제를 통해 공개되었던 버려진 공장(Abandoned Factory) 시리즈 입니다.


마고

존재의 순간성을 기록하는 작가 마고.

동양에서는 전설의 창조주 마고할미. 서양에서는 마법사.
동.서양을 막론하고 같은 의미, 같은 발음이 나는 유일한 단어.
세 편의 단편영화와 개봉되지 못한 한 편의 장편영화를 만든 감독이자 배우이며 작곡가다.
2021년 가을, 부산행 KTX안에서 창밖을 보다가 핸드폰으로 무심코 찍었던 한 장의 사진이
TIFA(Tokyo InternationalFotoAwards)에서수상하면서(BronzeWinner) 사진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다수의 국제 어워즈에서 입상을 하고, 두 번의 국내 그룹전과 한 번의 해외 그룹전,
그리고 포토에세이 를 출간하면서 사진작가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을 찍으면서 깨달은 사실이 있다면, 세상에 결코 똑같은 사진은 없다는 것이다.
같은 장소,같은 시간에 똑같이 셔터를 눌러도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
나에게 사진은 기적이다. 그 순간이 아니면 영원히 찍지 못할 결과물들.
마침맞게 불어주는 바람, 최적의 순간에 날아오른 새, 피사체의 형태를 만드는 태양.
모든 가능성을 철저히 계산하고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연출된 작품이 아닌, 그 순간, 그 장소, 그 태양, 그 바람이
아니었으면 절대로 찍을 수 없는 찰나의 기적들을 포착하는 것.
그리고 자연 그대로가 보여준 빛과 색을 온전히 구현하는 것에 집중한다.
때마침 내 카메라 안으로 들어왔던, 모든 존재의 순간성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으므로.
현재는 부산에 머무르며 바다와 자연 생태계가 주는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중이며,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디지털,필름,영상까지 다양한 장르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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