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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정보
작품명
작가
박승희
작품번호
8329
그림크기
-
액자크기
-
프레임 두께
-
전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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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림이 예쁜 품 속 엄마와 딸1
박승희 작가의 작품 '둥글림이 예쁜 품 속 엄마와 딸1'은 따뜻한 모녀의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선명하고 화사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해바라기가 둘러싸고 있는 가운데, 엄마와 딸이 서로를 껴안고 있는 모습은 사랑과 행복을 상징합니다. 해바라기의 노란색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그 중심에 자리한 모녀의 미소는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의 평온을 느끼게 합니다.
작품의 배경에 자리한 해바라기들은 자연의 생명력을 상징하며, 모녀의 관계가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관계임을 암시합니다. 엄마는 딸을 포근히 감싸안고, 딸은 엄마의 품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러한 장면은 가족의 중요성과 사랑의 힘을 다시금 상기시켜 줍니다.
박승희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흔히 지나칠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을 캔버스 위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따뜻한 색채와 부드러운 선을 통해 사랑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 작품은 보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추억과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가질 필요도 없고..
너무 많은 것을 담을 필요도 없고..
더욱 담백하게 따스한 계절 한 장..
가볍게 미소지을 수 있는..
꽃분이의 웃음꽃을 그리는
박승희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