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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정보
작품명
작가
두요 김민정
작품번호
7801
그림크기
-
액자크기
-
프레임 두께
-
전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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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 불어오면
'꽃바람 불어오면'은 두요 김민정 작가의 작품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동화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그림은 커다란 벚꽃나무 아래 펼쳐진 평화로운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분홍빛 벚꽃은 하늘을 가득 채우며, 그 아래에는 다양한 색상의 작은 집들이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집들은 마치 판타지 세계의 일부분처럼 다채롭고 독특한 색조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전경에는 두 마리의 기린이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기린들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벚꽃과 함께 동화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합니다. 기린의 몸에는 다양한 무늬가 그려져 있어, 작품 전체에 활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벚꽃나무 위에는 초승달 모양의 달 위에 앉아 있는 두 마리의 올빼미가 보이는데, 이는 작품에 신비로운 요소를 더하고 있습니다.
'꽃바람 불어오면'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 그리고 동화적인 상상력을 한데 모아 관객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흐리며, 작품 속 세상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봄 앞에 서는 순간
달달하고 부드러운 달콤함에
가슴이 콩닥거린다
막 가지끝에서 얼굴을 내미는
어린 잎들,
향기로 전해주는 바람.
올려다 보는 하늘의 푸름,
희망이 있고
행복이 있는 것처럼
봄은, 그냥 예술이라 말한다
캔버스에 붓으로 쓰는 시처럼
너에게 주고 싶은 가장 예쁜 순간을
닮은 봄
*꽃을 보고자 하는 사람에겐 어디에나
꽃이 피어 있다* 는 앙리마티스의 말처럼
봄을 보고자 하는 사람에겐 언제나 마음에 봄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마음은 봄이다
일상에서 주는 사소한것들까지도 그림에 담아,
고치속에서 잠자는 번데기처럼
겨우내 작업실에서 열중했던 시간들이
이제 봄나비가 되려 한다.
훨훨 날아올라 꽃들에게 희망을 주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