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기
꽃다발 I - 파리다 자만 #1
꽃다발 I - 파리다 자만 #2
꽃다발 I - 파리다 자만 #3
꽃다발 I - 파리다 자만 #4
꽃다발 I - 파리다 자만 #5
미디어
그림 원본데이터를 프린트 하는 매체(용지)를 뜻합니다.
현재 아트앤샵에서는 파인아트캔버스 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파인아트
프린트 매체 중 가장 높은 품질의 미디어 중 하나로 색재현 및 디테일이 좋아 작품 등급의 프린팅에 주로 사용됩니다.
파인아트 미디어의 발색과 디테일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도록 프레임에 따라 그림 표면을 무광코팅/아크릴/아크릴압착의 방법으로 마감합니다.

매트캔버스
면직물 소재의 고품질 미디어로 발색이 좋고 직물소재 고유의 패턴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전면 아크릴이 없으며, 빛 반사가 없는 매트 캔버스를 사용하여 빛반사가 싫으시거나 캔버스 고유의 따듯한 느낌을 원하시는 경우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아트포스터
해외 수입 포스터로 그림에 따라 글로시, 매트 등 소재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선택 가능한 미디어만 표시됩니다.

* 좌·우로 스크롤 하세요. 미디어에 따라 선택 가능한 프레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프레임과 그림사이즈 따라 선택 가능한 경우만 표시됩니다.

*선택 시 소량의 이물질이 유입될 수 있으며, 출고 기한이 연장 될 수 있습니다.

* 여백을 늘리면 그림크기가 작아집니다.


주문정보

작품명

꽃다발 I

작가

파리다 자만

작품번호

5495

그림크기

-

액자크기

-

프레임 두께

-

전면보호


배송 및 혜택

구매혜택

무이자할부 최대24개월, 적립 1 %

출고기한

영업일 5일 이내 (휴무일 제외)

배송비

4,000원 / 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구매주의사항

아트앤샵 액자상품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그림, 크기, 프레임, 기타 옵션이 조합되는 고품질 주문제작 상품으로 제작이 시작된 이후에는 변심에 의한 구매취소,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네이버페이 구매시 쇼핑몰 적립포인트는 중복 지급되지 않습니다.
네이버페이 주문취소 신청 시 제작이 시작된 경우 주문제작상품 특성상 취소 승인 및 반품 자동 수거지시가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문하신 액자 크기 및 지역에 따라 일반적인 택배가 아닌 전용 화물 등으로 과도하게 높은 배송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결제금액 외 별도의 추가요금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97.1%

리뷰 2,903 평점 4.81

  •  

    85.1%
  •  

    12.1%
  •  

    2.2%
  •  

    0.5%
  •  

    0.1%

구매후기 29 건, 구매자 평점 4.9 / 5.0

구매 후기 더보기

터치하면 확대됩니다.

터치하면 닫힙니다.

꽃다발 I

A Bunch of Flowers I

‘파리다자만의 꽃다발 I’은 캐나다 기반의 아티스트 파리다 자만(Farida Zaman)의 대표적인 일러스트 작품 중 하나로, 강렬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터치로 사랑받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화사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는 인물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경의 따뜻한 노란색과 꽃의 선명한 색조(붉은색, 분홍색, 파란색, 주황색 등)는 생동감과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 인간의 감정, 그리고 일상의 소중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드레스를 입은 인물은 단순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전하며, 꽃다발을 감싸안은 손은 따뜻한 포옹과 같은 안정감을 줍니다. ‘꽃다발 I’은 시각적으로 강렬하면서도 감성적으로 잔잔한 울림을 전하는 작품으로, 디지털 아트와 수작업의 조화를 통해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이 작품은 예술과 자연, 감정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파리다 자만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예로, 감성적인 일러스트 아트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파리다 자만

파리다 자만은 제네바, 런던, 뉴욕, 토론토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예술가로 국제적인 경력을 쌓았습니다. 활기차고 화려하며 기발한 예술품을 포스터, 책표지, 아동 도서 삽화, 의류, 포장 및 선물용품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모로코, 태국, 터키, 이란, 이탈리아, 스페인 및 프랑스 여행에서 얻은 영감은 그녀의 컬렉션에 세련되고 다문화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
파리다는 수채와, 구아슈 및 디지털 매체를 사용하여 고유의 스타일을 만듭니다.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