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기
미디어
그림 원본데이터를 프린트 하는 매체(용지)를 뜻합니다.
현재 아트앤샵에서는 파인아트캔버스 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파인아트
프린트 매체 중 가장 높은 품질의 미디어 중 하나로 색재현 및 디테일이 좋아 작품 등급의 프린팅에 주로 사용됩니다.
파인아트 미디어의 발색과 디테일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도록 프레임에 따라 그림 표면을 무광코팅/아크릴/아크릴압착의 방법으로 마감합니다.

매트캔버스
면직물 소재의 고품질 미디어로 발색이 좋고 직물소재 고유의 패턴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전면 아크릴이 없으며, 빛 반사가 없는 매트 캔버스를 사용하여 빛반사가 싫으시거나 캔버스 고유의 따듯한 느낌을 원하시는 경우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아트포스터
해외 수입 포스터로 그림에 따라 글로시, 매트 등 소재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선택 가능한 미디어만 표시됩니다.

* 좌·우로 스크롤 하세요. 미디어에 따라 선택 가능한 프레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프레임과 그림사이즈 따라 선택 가능한 경우만 표시됩니다.

*선택 시 소량의 이물질이 유입될 수 있으며, 출고 기한이 연장 될 수 있습니다.

* 여백을 늘리면 그림크기가 작아집니다.


주문정보

작품명

도빌의 8월 15일

작가

라울 뒤피

작품번호

4568

그림크기

-

액자크기

-

프레임 두께

-

전면보호


배송 및 혜택

구매혜택

무이자할부 최대24개월, 적립 1 %

출고기한

영업일 5일 이내 (휴무일 제외)

배송비

4,000원 / 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구매주의사항

아트앤샵 액자상품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그림, 크기, 프레임, 기타 옵션이 조합되는 고품질 주문제작 상품으로 제작이 시작된 이후에는 변심에 의한 구매취소,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네이버페이 구매시 쇼핑몰 적립포인트는 중복 지급되지 않습니다.
네이버페이 주문취소 신청 시 제작이 시작된 경우 주문제작상품 특성상 취소 승인 및 반품 자동 수거지시가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문하신 액자 크기 및 지역에 따라 일반적인 택배가 아닌 전용 화물 등으로 과도하게 높은 배송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결제금액 외 별도의 추가요금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97.1%

리뷰 2,903 평점 4.81

  •  

    85.1%
  •  

    12.1%
  •  

    2.2%
  •  

    0.5%
  •  

    0.1%

구매후기 1 건, 구매자 평점 5.0 / 5.0

터치하면 확대됩니다.

터치하면 닫힙니다.

도빌의 8월 15일

August 15 at Deauville

라울 뒤피(Raoul Dufy)의 작품 "도빌의 8월 15일(August 15 at Deauville)"은 화려한 색채와 경쾌한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이 작품은 프랑스의 해안 도시 도빌에서 열린 여름 축제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뒤피 특유의 밝고 활기찬 스타일을 잘 보여줍니다. 하늘을 가득 채운 푸른색과 하얀 구름은 여름의 청명함을 표현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색상의 깃발과 건물들은 축제의 활기를 더해줍니다.

작품의 중앙에는 사람들과 요트들이 어우러져 있으며, 뒤피는 사람들의 움직임과 활기를 생생하게 포착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당시 도빌이 고급 휴양지로서의 명성을 얻고 있던 시기의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으며, 휴양지에서의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뒤피는 색채와 형태의 조화를 통해 도빌의 여유로운 일상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으며, 그의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그 당시 축제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도빌의 8월 15일"은 라울 뒤피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작품으로, 그의 경쾌하고 낙천적인 회화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뒤피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색채의 대담한 사용과 경쾌한 붓질이 특징입니다. 뒤피는 인상주의와 야수파의 영향을 받아 색채를 통해 감정과 분위기를 전달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도빌의 8월 15일"은 그의 예술적 성과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라울 뒤피

1877년 르 아브르에서 태어난 뒤피는 23세에 파리 출생으로 앙리 마티스와 에드가 드가의 영향을 받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야수파 운동에 참가한 후부터 빠른 속도로 삶의 기쁨을 다채롭게 표현하는 화가로 변모하여 보트 경주, 해수욕장 풍경, 길거리 축제 등 환희의 소리가 울리는 장소와 장면을 즐겨 그렸다.
한 때 입체주의에 매혹되어 다양한 실험을 하기도 했지만 결국 그의 기질과 맞지 않아 야수파로 회귀하게 었으며, 화가로서 뿐만 아니라 장식 미술가로서도 높은 명성을 얻었다.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