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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정보
작품명
작가
프랑수아 부셰
작품번호
3491
그림크기
-
액자크기
-
프레임 두께
-
전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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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97.1%
리뷰 2,908 평점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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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1 건, 구매자 평점 5.0 / 5.0
sr*****@naver.com 2024-10-15 16:00:14
zh*****@naver.com 2024-07-25 23: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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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티야를 납치하는 보레아스
Boreas abducting oreithyia
프랑수아 부셰의 작품 '오레티야를 납치하는 보레아스'는 18세기 로코코 미술을 대표하는 걸작입니다. 이 작품은 그리스 신화의 한 장면을 그린 것으로, 북풍의 신 보레아스가 아름다운 오레티야를 납치하는 순간을 담고 있습니다. 부셰는 특유의 화려한 색채와 부드러운 선으로 이 장면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구름과 바람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보레아스의 강력한 힘을 강조하였으며, 오레티야의 우아한 자태는 부셰의 세심한 관찰력과 미적 감각을 보여줍니다. 주변의 풍부한 자연 배경과 인물들의 섬세한 묘사는 작품에 깊이를 더하며, 신화적 이야기의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부셰의 '오레티야를 납치하는 보레아스'는 로코코 양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동시에, 신화적 서사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자연의 힘을 조화롭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프랑수아 부셰는 로코코 양식으로 작업한 프랑스의 화가 소묘가 판화가이다. 부셰는 고전적인 주제의 전원적이고 관능적인 그림과 장식적인 알레고리로 알려져 있다. 그는 18세기에 가장 유명하고 장식적인 예술가였다. 또한 그의 후원자였던 마담 퐁파두르의 초상 몇 개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