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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정보
작품명
작가
프랑수아 부셰
작품번호
3490
그림크기
-
액자크기
-
프레임 두께
-
전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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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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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와 세파루스
Aurora and cephalus
프랑수아 부셰의 작품 '오로라와 세팔루스'는 프랑스 로코코 시대를 대표하는 걸작 중 하나입니다. 이 그림은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벽의 여신 오로라(Aurora)와 그녀가 사랑에 빠진 인간 세팔루스(Cephalus)의 순간을 포착하고 있습니다. 오로라는 하늘을 가로질러 세팔루스를 바라보며, 그녀의 사랑과 열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부셰의 특징인 부드럽고 화려한 색채와 우아한 구도는 이 작품에서도 돋보이며, 로코코 특유의 감각적인 미학을 잘 보여줍니다. 인물들의 섬세한 묘사와 구름의 경쾌한 표현은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전달합니다. 이 작품은 부셰가 신화적 주제를 다룰 때 어떻게 인간의 감정을 예술적으로 해석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프랑수아 부셰는 로코코 양식으로 작업한 프랑스의 화가 소묘가 판화가이다. 부셰는 고전적인 주제의 전원적이고 관능적인 그림과 장식적인 알레고리로 알려져 있다. 그는 18세기에 가장 유명하고 장식적인 예술가였다. 또한 그의 후원자였던 마담 퐁파두르의 초상 몇 개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