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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정보
작품명
작가
펠릭스 발로통
작품번호
3359
그림크기
-
액자크기
-
프레임 두께
-
전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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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97.1%
리뷰 2,904 평점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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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바라본 누드
Nude seen from behind
펠릭스 발로통의 작품 '뒤에서 바라본 누드'는 1902년에 완성된 유화로, 그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정교한 색채 사용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 그림은 누드 여성의 뒷모습을 부드럽고 우아하게 표현하며, 그녀의 자세와 배경의 조화로운 색감이 눈길을 끕니다. 발로통은 특유의 정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통해 여성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고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배경에 사용된 붉은색과 흰색의 대비는 작품에 생동감을 더하며, 여성의 피부색과 조화를 이루어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구도를 형성합니다.
스위스 로잔의 중류층에서 태어나 파리의 대학에서 고전미술을 배운 펠릭스 발로통은 사진과 같은 정밀 묘사에서 나비파까지 변화무쌍한 다양한 화풍을 보여준 화가로 알려져 있다. 화가보다 목판화가로 더 유명한 그는 현대 목판화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