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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정보
작품명
작가
칼 라르손
작품번호
3022
그림크기
-
액자크기
-
프레임 두께
-
전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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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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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903 평점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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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루치아
Lucia Stor
칼 라르손(Carl Larsson)의 작품 '성 루치아(Lucia Stor)'는 스웨덴의 전통적인 성 루치아 축제를 다룬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가족의 따뜻한 분위기와 루치아의 상징성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품 속에서 한 여성이 루치아의 상징인 촛불 왕관을 쓰고 있으며,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이 나타나 있습니다. 루치아는 어둠 속에서 빛을 가져오는 상징으로, 이 작품은 그러한 주제를 정감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라르손은 그의 독특한 색채와 세밀한 묘사를 통해 일상 속의 따뜻함과 고요함을 포착합니다. 이 그림은 라르손의 대표적인 스타일인 아늑한 가정의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차분한 색조와 부드러운 브러시 터치가 사용되어 전체적인 그림의 평온함과 조화를 더합니다.
스웨덴의 사실주의 화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스톡홀름에서 태어났으며 집안이 매우 가난하여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3살 때 학교 선생님의 설득으로 스톡홀름 미술 아카데미(Stockholm Academy of Fine Arts)에 들어갔으며 1869년에는 엔티크 스쿨(antique school)에서 공부하였다. 이후 파리로 건너가 프랑스풍의 부드러운 빛깔로 두텁게 칠한 수채화 작품을 많이 그렸다. 가정생활의 소박하고 평화로운 모습을 그린 그림들로 유명하며, 종종 자신의 가족을 그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