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 가능한 미디어만 표시됩니다.
* 좌·우로 스크롤 하세요. 미디어에 따라 선택 가능한 프레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프레임과 그림사이즈 따라 선택 가능한 경우만 표시됩니다.
*선택 시 소량의 이물질이 유입될 수 있으며, 출고 기한이 연장 될 수 있습니다.
* 여백을 늘리면 그림크기가 작아집니다.
주문정보
작품명
작가
빈센트 반 고흐
작품번호
2907
그림크기
-
액자크기
-
프레임 두께
-
전면보호
배송 및 혜택
구매혜택
무이자할부 최대24개월, 적립 1 %
출고기한
영업일 5일 이내 (휴무일 제외)
배송비
4,000원 / 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구매주의사항
아트앤샵 액자상품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그림, 크기, 프레임, 기타 옵션이 조합되는 고품질 주문제작 상품으로 제작이 시작된 이후에는 변심에 의한 구매취소,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네이버페이 구매시 쇼핑몰 적립포인트는 중복 지급되지 않습니다.
네이버페이 주문취소 신청 시 제작이 시작된 경우 주문제작상품 특성상 취소 승인 및 반품 자동 수거지시가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문하신 액자 크기 및 지역에 따라 일반적인 택배가 아닌 전용 화물 등으로 과도하게 높은 배송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결제금액 외 별도의 추가요금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97.1%
리뷰 2,903 평점 4.81
85.1%
12.1%
2.2%
0.5%
0.1%
구매후기 1 건, 구매자 평점 5.0 / 5.0
ju*********@gmail.com 2025-06-03 14:10:55

터치하면 확대됩니다.
푸른 장갑이 있는 오렌지와 레몬 정물
Still life of oranges and lemons with blue gloves
Vincent van Gogh의 작품 '푸른 장갑이 있는 오렌지와 레몬 정물'은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구도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정물화의 틀을 벗어나 생생한 색채와 역동적인 구도로 유명합니다. 바구니 안의 오렌지와 레몬은 따뜻한 노란색과 오렌지색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주변의 푸른 장갑은 대비를 이루어 작품에 생기를 더합니다. 배경의 소나무 가지는 고흐 특유의 붓질로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전체적인 구성은 조화로우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이 작품은 고흐의 창작 후기에 해당하며, 그의 심리적 상태와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반영합니다. 색채와 빛의 조화를 통해 고흐는 정물에 생명을 불어넣었으며, 일상의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게 됩니다.
빈센트 빌럼 반 고흐 (1853년 3월 30일 ~ 1890년 7월 29일)는 네덜란드 화가로 일반적으로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그는 그의 작품 전부(900여 점의 그림들과 1100여 점의 습작들)를 정신질환(측두엽 기능장애로 추측됨)을 앓고 자살을 감행하기 전의 단지 10년 동안에 만들어냈다. 그는 생존기간 동안 거의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사후에 비로소 알려졌는데, 특히 1901년 3월 17일 (그가 죽은 지 11년 후) 파리에서 71점의 반 고흐의 그림을 전시한 이후 그의 명성은 급속도로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