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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정보
작품명
작가
렘브란트
작품번호
2334
그림크기
-
액자크기
-
프레임 두께
-
전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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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97.1%
리뷰 2,903 평점 4.81
85.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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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구매후기 6 건, 구매자 평점 4.8 / 5.0
감사합니다. 교회에 입구 벽에 걸어놓고 싶어서 헌금 했습니다.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68.7cm x 90.0cm / 캔버스 / 럭셔리A
네이버페이(yh*****
너무 마음에 들게 잘 프린팅에 되어 왔네요.
38.2cm x 50.0cm / art_print
pync*
상세히 답변도 해주시고, 질좋은 인쇄로 탕자의 귀향 책모임 멤버들 선물해주니 좋아했어요. 소책자 길이에 맞게 인쇄품질 떨어지지 않게 비율 맞춤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나중에 집 배전판 가리개용으로 다른 그림도 구매할 계획입니다.
19.1cm x 25cm / 캔버스 / 래핑캔버스
네이버페이(st*****
너무 만족합니다. 똑같이 나왔습니다.
34.4cm x 45.0cm / 캔버스 / 루미코트 / 래핑캔버스
네이버페이(vi*****
홈피에서 보던 그대로 입니다. 멋집니다~~!!!
68.7cm x 90.0cm / canvas / wrap_canvas
네이버페이(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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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자
return of the prodigal son
렘브란트의 작품 "돌아온 탕자"는 그의 후기 작품 중 하나로, 성경의 비유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퓸입니다. 이 작품은 주로 어둠과 빛의 대조를 활용해 감정의 깊이를 드러내며, 탕자의 귀환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화면 중앙에는 탕자가 무릎을 꿇고 아버지에게 돌아와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탕자의 누더기 옷과 맨발은 그의 고난과 방황의 시간을 상징합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따뜻하게 감싸 안고 있으며, 그의 얼굴에는 용서와 사랑이 가득합니다. 이는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서의 힘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작품의 오른쪽에는 다른 인물들이 서 있습니다. 이들은 탕자의 형제와 하인들로 해석되며, 각자의 표정과 자세가 다릅니다. 형제는 약간 거리감을 두고 서 있으며, 그의 얼굴에는 복잡한 감정이 엿보입니다. 이는 형제 간의 갈등과 질투, 그리고 인간 내면의 복잡한 심리를 나타냅니다.
렘브란트는 이 작품에서 극적인 명암 대비를 통해 인물들의 감정과 내면을 강조합니다. 빛은 주로 아버지와 탕자에게 집중되어 있으며, 주변 인물들은 어둠 속에 묻혀 있어 두 인물의 관계와 감정에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또한, 렘브란트의 세밀한 붓질과 색채 사용은 인물들의 표정과 피부 질감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돌아온 탕자"는 렘브란트의 개인적인 경험과 신앙이 담긴 작품으로, 인간의 고난과 구원, 그리고 사랑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이 작품은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주며, 깊은 성찰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렘브란트를 바로크 시대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하게 하였으며, 그의 작품이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렘브란트 하르먼손 반 레인은 바로크 시대의 네덜란드 화가이다. 일반적으로 유럽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이자 판화가 중 한 사람으로 여겨지며 네덜란드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화가이기도 하다. 예술 분야에서 그의 기여는 역사가들이 소위 네덜란드 황금 시대라고 부르는 시대를 불러오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