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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정보
작품명
작가
에곤 쉴레
작품번호
2103
그림크기
-
액자크기
-
프레임 두께
-
전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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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97.1%
리뷰 2,906 평점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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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2 건, 구매자 평점 4.5 / 5.0
ja****@naver.com 2025-08-21 20:00:36
mk******@naver.com 2025-02-15 21: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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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를 든 자화상
self portrait with chinese lantern plant
에곤 쉴레의 작품 '꽈리를 든 자화상'은 1912년에 제작된 대표적인 자화상 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은 에곤 쉴레의 독특한 스타일과 내면의 심리적 상태를 잘 드러내며, 그가 표현주의 화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림 속 쉴레는 강렬한 눈빛과 기울어진 자세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으며, 배경에 있는 꽈리 식물은 생동감 있는 붉은 색으로 작품에 포인트를 줍니다. 이 식물은 생명력과 열정, 그리고 쉴레 자신의 예술적 에너지를 상징한다고 해석됩니다. 그의 얼굴과 신체는 과장된 선과 왜곡된 형태로 그려져 있으며, 이는 쉴레가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자 하는 의도를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당시 사회적, 개인적 고난 속에서 인간 존재의 복잡성과 고독을 탐구하는 쉴레의 깊은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그의 독창적인 선과 색채 사용은 현대 미술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에곤 쉴레 (Egon Schiele, 1890년 6월 12일 - 1918년 10월 31일)는 오스트리아 출신 화가로 1906년 빈 미술 아카데미에 입학 하였으나, 보수적인 학교에 반발하여 몇몇 동료들과 ‘새로운 예술가 그룹’을 결성하고 3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었다. ‘오스트리아 화가 연맹’의 클림트를 만나 많은 교류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