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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정보
작품명
작가
장 프랑수아 밀레
작품번호
2017
그림크기
-
액자크기
-
프레임 두께
-
전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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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97.1%
리뷰 2,903 평점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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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
the sower
장 프랑수아 밀레의 작품 '파종(The Sower)'은 19세기 프랑스 농촌의 일상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밀레는 농민의 삶과 노동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씨를 뿌리는 농부의 강인한 모습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농부는 단단한 땅 위를 걸으며 힘찬 동작으로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그의 모습은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그 배경에는 저녁 하늘의 아름다운 노을이 펼쳐집니다. 밀레는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통해 농부의 노동을 더욱 극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농업의 중요한 순간을 포착하여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습니다. 밀레의 '파종'은 인상주의와 자연주의의 경계에서 서민의 일상과 현실을 진솔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그의 예술적 깊이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 프랑수아 밀레는 프랑스의 화가로, 프랑스의 한 지방에 위치한 바르비종파의 창립자들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이삭 줍기,' '만종,' '씨 뿌리는 사람' 등 농부들의 일상을 그린 작품으로 유명하며, 사실주의 혹은 자연주의 화가라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