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 가능한 미디어만 표시됩니다.
* 좌·우로 스크롤 하세요. 미디어에 따라 선택 가능한 프레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프레임과 그림사이즈 따라 선택 가능한 경우만 표시됩니다.
*선택 시 소량의 이물질이 유입될 수 있으며, 출고 기한이 연장 될 수 있습니다.
* 여백을 늘리면 그림크기가 작아집니다.
주문정보
작품명
작가
디에고 리베라
작품번호
1522
그림크기
-
액자크기
-
프레임 두께
-
전면보호
배송 및 혜택
구매혜택
무이자할부 최대24개월, 적립 1 %
출고기한
영업일 5일 이내 (휴무일 제외)
배송비
4,000원 / 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구매주의사항
아트앤샵 액자상품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그림, 크기, 프레임, 기타 옵션이 조합되는 고품질 주문제작 상품으로 제작이 시작된 이후에는 변심에 의한 구매취소,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네이버페이 구매시 쇼핑몰 적립포인트는 중복 지급되지 않습니다.
네이버페이 주문취소 신청 시 제작이 시작된 경우 주문제작상품 특성상 취소 승인 및 반품 자동 수거지시가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문하신 액자 크기 및 지역에 따라 일반적인 택배가 아닌 전용 화물 등으로 과도하게 높은 배송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결제금액 외 별도의 추가요금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아트앤샵 고객만족지수
97.1%
리뷰 2,903 평점 4.81
85.1%
12.1%
2.2%
0.5%
0.1%
ju*********@gmail.com 2024-06-21 10:06:27
터치하면 확대됩니다.
창문앞의 칼과 과일들
Knife and Fruit in Front of the Window
디에고 리베라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벽화가로, 그의 작품은 주로 사회적,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창문 앞의 칼과 과일들'은 리베라의 독특한 스타일과 색채 사용을 보여주는 정물화입니다. 이 작품은 창문 너머로 보이는 풍경과 테이블 위에 놓인 과일들, 그리고 칼의 조화를 통해 현실과 이상, 그리고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리베라는 색채의 농도와 명암을 사용하여 깊이와 질감을 부여하며, 감상자에게 일상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게 합니다.
전위 화가인 피카소, 브라크, 그리스 등과 사귀어 1910년대의 큐비즘 운동에 참가하였으나 결국 파리의 화단에 몸을 담지 못하고 1921년 멕시코로 건너가 고대 문화를 탐구하였고 또 당시 멕시코에 대두한 혁명적인 정신에 공명(共鳴)하여 참다운 민중화가로서 모든 계층이 이해하는 그림을 그리려고 결심하였다. 그의 형태와 색채는 모국의 전통과 국민성에 뿌리를 박은 것이며, 이러한 의미에서 그는 멕시코 현대 회화의 아버지라 할 수 있겠다.